작업치료사

이런 일을 합니다.

작업치료는 재활의학의 한 분야로, 작업치료사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신적`신체적`정서적`작업적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각각 필요에 따라 알맞게 선택된 작업(activity)을 한다. 작업치료는 다음과 같은 4종류가 있다.

기능회복을 위한 작업치료: 근육의 힘과 관절의 운동을 증진시켜 사회생활에 독립적으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직업 전 작업치료: 환자의 흥미도와 능력여하에 따라 직업전환을 위한 전 단계 치료를 하며, 이후 전문적인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상태까지 이끌어 준다.

보조적인 작업치료: 환자로 하여금 수공예와 생산품을 만들어 내게 하는 등 남아있는 능력을 환 자 자신에게 인식시켜 가능성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정신과적 작업치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현실을 인식하여 공동 생활을 해 나갈 수 있게 치료한다.


필요한 적성

작업치료사는 환자들이 지루한 병원 생활 속에서도 자신에게 가능하고 흥미로운 작업을 통해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서 의미와 보람을 느껴야 하므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 그리고 근본적으로 인간을 좋아하는 안정된 성격의 소유자여야 한다.


되는 길

작업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보건전문대학에서 물리치료 또는 작업치료를 전공하였거나 일반전문대학 졸업 이상자로서 보건사회부에서 인정하는 작업치료실이 있는 종합병원 또는 재활원에서 1년 이상 훈련을 받으면 작업 치료사면허 국가 시험을 볼 수가 있다.


전망은

작업치료사 인력수급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작업치료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작업치료사면허를 취득하면 향후 5년간 취업을 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1999년 현재 작업치료사 면허취득인원은 397명이고, 매년 25명 안팎의 면허취득자만이 배출되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일본 등 외국과 비교하여도 인원이 매우 적은 편이다. 실제 이들 나라의 작업치료사 수는 물리치료사 인원의 1/2∼1/3 수준임에 반하여, 우리 나라는 물리치료사의 1/35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작업치료사가 물리치료사에 비하여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지만 2000년 이후에는 관련학과에서 배출되는 200명 이상이 국가고시에 응시가 가능하므로 배출 작업치료사의 수가 증가할 것이다. 현재 작업치료의 경우 재활의학 전문의의 의뢰를 받아 치료를 하고 있는데, 재활의학 전문의 면허를 취득한 인원은 376명이다. 그리고 병원 및 사회복지기관에서는 재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재활의학 전문의를 상근하도록 하고 있다. 이들 재활의학 전문의의 증가와 더불어 작업치료실도 속속 개설되고 있어서 보다 많은 작업치료사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산업재해 및 교통사고가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에 달하는 우리의 상황과 삶의 질에 대한 추구가 보편적인 점을 감안다면 작업치료사는 당분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작업치료사의 고용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다.


따야하는 자격증
작업치료사 자격증

관련학과
의료치료학과

궁금한 점은 이곳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 ☎ 02) 2265-6588

대한작업치료사협회 : ☎ 02) 3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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